[위클리피플 11월] 옥스포드 대학교
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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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부터 (주)유로자전거나라는 [주간인물 위클리 피플]과 함께 옥스포드 대학교 University of Oxford 대학(大學), 유교에서는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誠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제시하였고 근대에는 학문을 연구하고 진리를 탐구하는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 시대의 대학은 사물의 이치를 구명하는 데에 힘을 쏟고 있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영국 수상, 노벨상 수상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철학자, 과학자, 경제학자, 정치인, 소설가를 배출한 지성인의 산실, 38개의 컬리지College를 품은 옥스포드 대학교. 여전히 대화와 토론을 통해 성장해 가는 그 곳에 서서 인문(人文)과 지성(知性)을 생각해 본다.
글/김지영 사진/임현철, 제공/(주)유로자전거나라 www.eurobik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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