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과 함께하는 유로자전거나라 지식가이드의 지구여행기!
여섯 번째 연재 시리즈는,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터키입니다.
터키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유로자전거나라의 두 가이드,
신영아 가이드와 이나래 가이드가 전하는 생생한 터키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역사와 문화, 대자연과 삶, 터키의 맛과 멋을 알려드릴께요~
매주 수요일, 다음 라이프에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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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잊혀졌던 이름: 콘스탄티노플 그리고 비잔티움, 비잔틴 투어 (2015년 1월 14일)
▶ ② 제국의 화려함을 엿보다, 오스만 투어 (2015년 1월 21일)
▶ ③ 목화의 성 파묵칼레, 역사의 도시 셀축 - 터키 레알팩 투어 1 (2015년 1월 28일)
▶ ④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마주하다. 카파도키아 - 터키 레알팩 투어 2 (2015년 2월 4일)
▶ ⑤ 그 곳에 삶이 있었네, 터키 동부 (2015년 2월 11일)
▶ ⑥ 요람에서 무덤까지 터키인의 生과 死 (2015년 2월 16일)
▶ ⑦ 터키인처럼 먹고 마시고 쇼핑하기 (2015년 2월 25일)
▶ ⑧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은 터키 베스트 10 (2015년 3월 4일)

글쓴이 신영아 가이드는...
경영학을 전공한 평범한 대학생이었으나, 배낭여행으로 처음 만나게 된 터키의 매력에 매료되어 이스탄불에 정착하였다. 현재는 유로자전거나라의 가이드로 이스탄불, 파묵칼레, 카파도키아, 앙카라를 넘나들며 터키에서 얻은 소소한 행복을 여행자들에게 널리 전파하는 즐거움에 한껏 빠져 있다.
글쓴이 이나래 가이드는...
유럽여행에서 우연히 유로자전거나라를 만나고 가이드의 열정에 반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둔 채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왔다. 짧지만 강렬했던 이스탄불 여행에서 그들의 숨겨진 역사에 놀라고, 역동적이면서 친절한 사람들의 정에 이끌려 터키에서 인생의 2막을 시작했다.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이름처럼 ‘나래’를 펼치고 오늘도 열심히 곳곳을 날고 있다. 터키에서 다양한 여행자들을 만나며 이곳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유로자전거나라 가이드로 하루하루 설렘 속에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