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로자전거나라 스페인지점
계정이 백개인 남자 백계정입니다.
세비야를 여행하시는 분들이 바르셀로나 또는 마드리드로 이동하실떄 많이 이용하는
Ave열차가 다니는 산타 후스타
그곳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식사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안내를 드리고자 합니다
"Muerde la Pasta"
스페인어로 파스타를 먹다라는 가게 입니다 :)
점심 런치에 한해서 9.95유로에 판매하는 곳입니다.
직원이 안내해준 자리에 앉은 뒤, 마음껏 먹고 싶은 음식을 공략하러 둘러 봅니다:)

파스타집답게
다양한 파스타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볼로네사, 까르보나라등이 눈에 띕니다:)
먹기 좋게 잘 정리되어있는
샐러드바도 보이네요!

아무리 야채가 몸에 좋아도 고기가 빠지면 섭섭해지죠,
구운야채들과 윙들도 놓치지 않고 가득챙겨봅니다~
무한 리필음료 실화인가요?!!
맥주도 먹고, 콜라도 먹고 , 실컷 먹을 수 있는 이 분위기:)
와인까지 무한 리필이라니.....!!!!!
케익과 아이스크림까지 포함된다는 것은 안비밀!!
정말 배터지게 먹고 9.95유로 지불하였습니다:)
세비야 산타후스타에 방문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가게이름:Muerda la pasta
가게주소:Estacion Santa Justa, Sevilla
영업시간:09:00~21:00(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