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가이드님 안녕하세요!
그날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 많이 선물해주셔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아이들도 즐겁게 투어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설명할때 아이들에게 질문도 많이 해주시고
귀여워라 해주셔서 부모인 저희도 편하게 바티칸을 백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 참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세요. 유쾌하고 사랑스럽습니다~ ㅎㅎㅎㅎ
에구 제가 사는데 바빠서 언제 다시 만나뵐까요^^
그래도 언젠가 또다시 만나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언제 기회가 되면 또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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