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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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Montmartre), 빠로레(paroles paroles), 달리다(Dal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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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병제님.
시원한(?) 아침,
아침은 서늘하고 점심엔 더워지는 날씨, 파리는 정말 한 여름으로 들어 가고 있습니다.
세느강엔 '파리의 해변가'가는 프로그램으로 강변을 해변으로 꾸며놓고, 파리지앙들이 휴가를 즐기고 있답니다.
오셨던 그날 처럼 오늘도,
짧은일정, 너무 아쉽습니다. 많은 것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 참 마음은 굴뚝같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그래서 가이드가 있는 것이죠! ㅎㅎ
도움이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가이드로 정말 고마우신 말씀입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좋은 추억으로 행복한 기억을, 사진을 남겨 드려 다행입니다. 저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 감사합니다. 정말. ㅎ
저도 무한 반복 흥얼거리곤 합니다. "빠로레, 빠로레"
그러다 보면 조만간 또 오시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최준호 가이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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