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남부투어를 마치고 숙소에 왔는데 어제의 꿈같은 하루. 그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
더운날씨에 서른명 인솔하시며
열과 성을 다해 리드해 주셔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김보연가이드님은 함께있을때 사람을 참 기분좋게 ,편안하게 만들어주세요..지치는 일정에 가이드님 명랑한 입담이 비타민같더라구요..^^
여행의 퀄리티를 업그레이드 시켜준 설명과 더불어
폼페이,포지타노,나폴리..정말 별 다섯개로 모자라는 여행지 예요!!적극적인 인솔과 배려덕분에 진심으로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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