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H 가이드님~~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현실로 복귀하고 보니 너무 바빠져서 ㅠ
음 저 투어때 혼자인데 어떡해요~하면서 걱정했던 여성입니다만.. 기억 하실런지..^^;; (걱정과 다르게 너무 잘 놀았져 ㅎㅎ)
근데도 걱정마세요~~하시며 옆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같이 나눠주시고, 출장오신 아재 두분이랑 같이 점심도 먹구요!!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었는데, 틀어주신 음악 분위기 느낌 모두 다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비현실세계였네요..^^;; 덕분에 동유럽에 좋은 추억 남겼어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아나운서 목소리 잘 유지해 주시구요! 열정 잃지 말아주세요! ㅎㅎ
몸 건강히 행복하게 프라하에서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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