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18일 명품 베사유 투어를 통해 많은 부분은 아니지만 조금 더 프랑스를 알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정희태 가이드님의 폭 넓고 위트 있는 설명은 단순한 지식 보다는 당시 시대상을 그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고흐의 마지막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점 감사드리며 다음에 다시 뵐 수 있도록 기원 합니다.
7월 19일 루브르 클래식 진병관 가이드님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심한 설명에 감동 받았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덕분에 모나리자도 잘 구경할 수 있었네요^^
진정 명품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여행이었습니다.
올 해 유난히 덥다는 프랑스를 방문하기 전 많은 걱정도 했지만 투어를 진행하면서 걱정보다는 즐거움이 앞서는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가이드님들 건강하시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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