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준 가이드님~ 리플과 응원 감사드립니당^^
이제 여독이 좀 풀렸나바요 ㅎ 기분전환을 위해서 매일 파리로 갈까바요~ ㅎㅎ
여행을 준비하며 그리고 여행 내내 와이프가 <커뮤니티-투어후기>를 볼 때면
'왜 남의 여행기를 보나?' 했었는데, 이게 이런 중독성이 있었네요 ㅋ 이젠 제가 이러고 있어요^^
다른 분들의 여행기를 보면서 여행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관점도 배우게 되고,
제가 하지 못한 간접 경험도 되구요~ 좋네요^^
이번 프랑스 여행의 길잡이가 되어 주신 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멀리서마나 이렇게 지켜보며,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 서울에서 이준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