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돌로미티에 함께한 임성일가이드 입니다.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알프스
돌로미티로의 여정에 동행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어머님이 더 좋아 하셨다고 하시니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여름에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신들의 정원 돌로미티,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단체투어를 열고 싶은 투어이기도 합니다.
그날 함께 담아 갔던 아름다운 공기와 반가웠던 빛이 두분의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주길 기원합니다.
돌아간 일상에서도 여행 같은 행복이 곳곳에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더 많은 세상을 여행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임성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