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로자전거나라 프랑스지점 강경원 가이드입니다!
어제 만났을 때, 다들 피곤해보이셔서 텐션을 올리려고 했었는데, 그게 안되서 1:1로 다가가는 방법을 택했어용 ^^
3대 모녀, 그리고 이모님까지 우리 투어의 분위기메이커로 잘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낭만과 여행은 만들어 가는 것이에요!
너무 힘들게 다니지 마시고, 서로 안맞는다 싶으면 하루 정도 따로 다니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렇게 서로의 공간을 존중해주시고, 즐겁게 다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용 ^^
소중한 시간을 내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사람이 되어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이상, 파리에서 강경원 가이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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