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뵈었을때 앗 유럽자전거 나라 메인가이드(홈페이지접속시나오셔서)시다 하고 놀랐습니다 저희 아이와 함께여서 걱정을 했는데 아이에게 신경도 많니 써주시고 중간중간 쉬어갈수 있게 적절하게 관리도 너무 잘해주셔고 특히 우피치 미술관에서 계속되는 이동과 설명에 어른들니나 아이들이 지치기 쉬운데 적절하게 동선 및 쉬어가는 시간 그리도 편안하게 앉아서 맛집 설명도 들어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다시 뵈어서 감사을 전하도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도 행복하시고 앞으로 찾아오는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설명 안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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