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미란님!
지난 8월 8일, 미란님과 현준이와 함께 파리를 여행했던 장인환 가이드 입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유럽여행 중 저와 하루를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들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현준이가 조금 더 마음의 문을 열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혹은 현준이가 배낭여행으로 파리에 다시 찾아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이곳 파리에서 열심히 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하루를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격려의 말씀 남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아름다운 이곳 파리에서 다시한번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셔요!!
파리에서 장인환 가이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