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오혜미 가이드님 투어를 함께 하였습니다. 프라하를 떠나면서 감사의 말씀 남깁니다.
10년전 서유럽 여행에서 자전거나라를 이용 후 다시 찾았는데요. 한두단계 업그레이드 되있네요. 프라하 여행의 첫날 일부러 투어를 배치했는데 잘한 선택이였습니다.
같이 걷고 대중교통 이용하면 프라하 전반적인 이해가 쉽게 되었고 역사 문화적 배경도 알수 있었네요. 특히 일정이 맞지 않아 어제는 다른 현지 투어를 이용했는데 자전거나라의 차별성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축적된 인문학적 지식과 감성적 S/W의 차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투어를 통해 프라하의 애국적 음악가와 무하를 알고 갑니다
오혜미가이드님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 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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