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그라나다의 야경과 플라멩코의 열정이 절 또다시 그라나다로 부를 것 같습니다. 정말 인상 깊은 투어였습니다. 이 모두가 열정과 정성으로 가득했던 성모가이드님 덕분입니다^^
길치 중 길치인 저를 위해 늦은 시간임에도 버스 타는 장소 함께 가서 알려주시고 숙소 앞까지 데려다주신 성모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그 따뜻함이 잊혀지지 않아요.
동굴 플라멩코&알바이신지구 야경투어 완전 강추합니다!!! 그라나다의 열정과 슬픔,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