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지내고 계시겠죠? 오스만과 월요스페셜을 함께했던 이영주 입니다. 파란하늘이 유난히 예뻤던 날 덥기도 더웠지만 아름다운 해안가의 풍경은 실컷 본것 같습니다. 야간투어까지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웃으시며 함께 해주셨죠. 지금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차마셨던 여러곳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레알팩 가는 날 모든 분들 나오셔서 손 흔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밥도 잘 먹었고요 감사합니다. 또 뵙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