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효진 가이드입니다!
한국에는 잘 들어가셨나요? 그 날 생각이 나는게 애기가 너무 저를 잘따라와줘서 기분이 좋았던게
기억에 남네요! 제가 또 투어를 하면서 언제나 짖궂은 질문도 많이하고 재미있게 하기위해서
질문을 많이 던지는데 그게 또 아이들에게는 깊게 기억에 남았다고 하니깐 너무 행복하네요.
제가 언제나 투어 마지막에 이렇게 말합니다. 여행 끝나기 전까지 소매치기 조심하시고 안전히 여행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고.
아무 탈 없이 한국으로 돌아가셨다면 최고의 여행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제 투어는 단지 여행을 좀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시 한국에서 열심히 일상을 보내시고 힘드실 때 마다 여행의 기억을 돌아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나 로마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겠습니다! 다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탈리아 로마지점 가이드 이효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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