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민이 아빠예요.
우리 3명 가족과의 첫 해외여행이었고
첫번째 도시가 채코 프라하 였고
첫 여행사가 유로자전거나라이고
첫 가이드가 바로 오혜미 가이드님입니다.
저희 가족에게도 의미있고 오랫동안 꿈꿔온 여행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좋은 여행사. 좋은 가이드 만나 너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여행은 함께 하는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가이드 역시 여행을 함께 하는 사람이고, 우리의 추억을 빛나게 도와주는 역활을 한다는 점애서 아주 소중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오혜미 가이드님께 저희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채코의 역사적인 내용,문화적인 내용을 알기 쉬운 설명도 좋았고 준비하신 자료도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저희 애 포함해서 어린 친구들도 좀 있었는데 이해가 잘 되도록 집중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솜씨도 좋았어요.
또한,오혜미님의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도 느낄 수 있었고 오혜미 가이드님은 뭘해도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오혜미님 꿈 이룰 수 있게 저희 가족 모두 응원할께요.
앞으로 봉평이나 메밀꽃 필 무렵을 보거나 들으면 이효석 작가가 아니라 오혜미 가이드님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여행의 첫 가이드로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가지고 있는 꿈 이루길 바라고
항상 건승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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