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AndrewYongkwon
2019.08.22
그래요 한국인으로서 한국, 파리, 엘에이 어디서든 항상 자부심 자신감을 갖고 살아갑시다. 다시 찾고 싶고 보고싶은 파리와 이서준 가이드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는 온 가족이 함께 갈겁니다. 이번에 못갔던 막내 딸과 아내도 함께요. 나중에 은퇴후에나 나이들면 유럽 여행하겠다는 생각은 완전 잘못된 것 착각임을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유럽 여행은 젊고 건강할때 애들이 그래도 어려서 엄마 아빠 따라다닐때 바로 지금입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분 참고하세요 나이들어 몸이 힘들때 유럽여행 절대 못갑니다. 부담되더라고 그냥 도전하세요. 제가 깨달은 겁니다. 엔듀류 엘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