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랑스 자전거나라 이서준 가이드입니다. 오늘 파리는 맑고 예쁜 하늘, 둥실둥실 양털구름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튈르리 정원의 연못에 멋진 하늘의 모습이 담긴 모습이 참으로 멋지더군요. 아마도 연못에 담긴 하늘이 예쁜 것은 맑은 날씨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 날의 분위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선생님을 비롯 팀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저도 유쾌한 마음으로 투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페라 갸르니에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파리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처럼 앞으로의 일정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투어에 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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