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여름 의욕이 조금 없는 분들때문에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지식가이드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정도로 질문하면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처럼 답변해주시는 방대한지식에 역시나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투어는 역시 유로자전거나라라는생각이 다시한번 들었구요 투어끝나고 식당에 예약확인전화해주셔서 좋은자리로 마지막파리 충분히 느낄수있었습니다
도희가 책읽는것처럼 너무재미있다고 계속역사애기듣고싶다고했어요 ㅎ
다음엔 루브르집중투어로 다시찾아뵙고싶네요 ㅎ 그날이 언제인가오겠죠
본인의 일에 열정과 자부심이 넘치시는 마음 변치마세요~~너무나로맨틱한 파리에서 유익한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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