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가이드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해 가이드님의 스토리텔링 덕분에 기둥 뿐인 광장에서 전차들의 시합 소리와 우레와 같은 함성 소리가 들리는 천 년 전으로 돌아간 듯 했어요. 특히 아야소피아에 들어선 순간 들려주신 음악 덕분에 신비롭고 성스러운 분위기가 배가 되었답니다.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신 음식들도 다 맛있었어요^^ 살이 엄청 찌는지도 모르게 먹었다던 카라쿄이 바클라바도.. 무슨 뜻이었는지 입에 넣는 순간 바로 알겠더라구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고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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