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끝난 프라하 완전정복 투어 넘 재미 있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오혜미 가드님의 톡톡 튀는 설명과 아름다운 음악의 조화가 한층 투어의 즐거움을 풍성하게 한 것 같습니다.
역쉬 유로자전거나라의 지식가이드다운 모습으로 한분한분의 눈높이에 맞게 잘 진행 했던 것 같습니다.
어려보이지만 엄청난 잠재력 있는 분 같고 화이팅하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드레스덴과 체스키 투어도 좋았습니다.
다음은 어느 나라 유로자전거투어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며 여행의 끝을 끝내고 내일 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천문시계탑 앞 스타벅스 3층에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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