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효정님! 이효진 가이드 입니다!
제목만 보고 깜짝 놀랐네요...하하... 너무 좋은 후기여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바티칸 투어자체가 너무 설명도 길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들 빨리 지치다 보니깐 제가
억지로라도 웃음을 드리기 위해서 재밌는 이야기들이나 장난을 많이 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을 또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효정님이 수시로 저를 많이 도와주시고 하셔서 저도
마음 편히 투어를 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굳이 찍지 않아도 되겠지만 또 바티칸에 와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사진을 찍고 가지 않는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저는 꼭 찍어드리고 있어요. 그때가 항상 가장 더운시간이기도 하고 해서 최대한
빨리 찍을려고 노력하는데, 효정님이 그 모습까지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유학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이 거의다 끝나가고 있네요! 시원한 가을이 와서
날씨가 좋을때 또 한번 유로자전거나라 다른 투어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마에서 이효진 가이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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