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에서의 맞았던 바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가끔 후기에 등장하던 적절한 선곡센스가 무엇인지 이번 여행에서 확실히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남부 1박 2일 투어 신청하면서, 극기 훈련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이탈리아의 더운 날씨 때문에)
활기 넘치는 김보연 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어요.
걱정해 주신 덕분에 저희는 나폴리에서 고고학 박물관도 잘 다녀왔고,
지금은 한국에 도착했어요.
다른 여행객들에게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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