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수요일에 로마 전용버스 투어와 더불어 남부환상투어도 문경림 가이드님과 함께해서 기억에 남을 가이드투어가 되었어요!!
설명도 시원시원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인지 머릿 속에 쏙쏙 박혔구요. 정말... 그 뙤양볕 속에서 한분 한분 인생사진 찍어주시기 위해 허리를 숙여 셔터를 누르시는데 너무 죄송스러우면서도 감사했어요~
저는 같은 가이드님께 2번의 설명을 들어서인지 복습한 느낌이랄까? 굉장히 좋았습니다!
마지막 남부투어 페리 안에서 노래 선곡 센스는... 그때 들었던 노래 들으면 저절로 아말피 해안이 떠오르지 않을까 해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가이드님으로 번성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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