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여행 순간 순간이 떠오릅니다.
무엇보다 바디와 랜즈를 합치면 6백만원 전후반대 가격이라
걱정이 되었는데
알려진 '치안 걱정'은 그렇게 심각하진 않았습니다.
유로자전거나라를 통헤 추억을 많이 남기게 된 여행이었습니다.
파일 든 사람들이 접근하는 것만 조심하면 될 듯하네요. 가방, 물건은 손에 놓지 않으면
즐건 여행이 될거라는 가이드대로 했기에
즐건 여행 될 수 있었고
시내를 돌아다녀도 큰 문제없이 즐겁게 다녔었습니다.
여행사와 가이드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