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다른 곳에서 함께한 가이드 모세입니다.
한달 살기!
강력하게 도전합니다. 오셔서 저와 이웃 하시죠. 한달 있으면서 베네치아의 고전부터 현대 미술관 다 섭렵하시고요. 매월 새로운 베네치아에 축제에 참여하시고 또 근교는 얼마나 갈 곳이 많습니다. 맘만 먹으면 이웃나라도 가볍게 다녀 올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다면 바다, 산이면 산 참 복받은 곳이죠. 오신다면 대 환영하고요. 꼭 이곳에서 다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글이 무색해 지지 않도록 언제나 공부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교차가 크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임성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