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한 여름에 오셨었죠.
안전제일주의의 준영이는 사진 찍는 것도 신중하게..
위험한 장소에서는 피하는(절대 겁먹는 것은 아니고 안전하기 위해서 ㅎ)
준영이 준혁이 모두 귀여운 아이들로 기억이 됩니다~.
여기가 더운 기간이었지만 계신 곳에 비하면 그래도 좋았을 것 같은데 맞죠?
신화와 기독교, 육체와 영혼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서
잘못하면 지루해 질 수도 있는데 흥미로웠다니 감사드립니다.
그리스에 오시는 분들께 꼭 보셔야 할 곳으로 늘 말씀드리는 곳이죠.
이렇게 후기글을 보시는 분들은 후기에 표현된데로 고민하지 마세요.^^
그 곳에도 환절기가 있나요?
지금 여기는 날씨가 변하고 있어서 긴 팔 옷을 입고 다닙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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