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범님, 예나님 ^ㅇ^
뉴질랜드라고 하니 두 분의 얼굴이 바로 떠오릅니다 ㅎㅎㅎ
쉬는시간에 저에게 오셔서 표정이 안좋더라도 이해해달라고 말씀해주시면서 두 분과 이야기 나누었던게 기억나네요 !
근데 정말 시작할 때부터 마칠 때까지 너무나 열심히 들어주셨어요 ! 게다가 두 분에게 재미있었다니 뿌듯합니다 ㅎㅎㅎ
저번에 이야기 나누었을 때 10월 중순까지? 여행하신다고 하셨던 것 기억이 나는데요. 이제 여행의 막바지겠네요.
우리가 함께했었던 날에는 따뜻한 날이였지만 지금의 바르셀로나 날씨는 낮과 밤으로는 조금 쌀쌀합니다.
여행 마지막까지 꼭 건강 챙기시고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가야하는 시간이 길지만 마지막까지 좋은 것 많이 보고 행복한 여행 일정 보내시고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를 잊지 않으시고 감사한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는 뉴질랜드 꼭 가보도록 할게요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