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나 빨리 후기글을 남겨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ㅎㅎ
아침에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걱정이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푸른 하늘을 내비쳐 주어서 다행이었던 날이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도란도란 모여 앉아 몽생미셸 야경도 본 것 같았습니다.
그 전날까지 비가 계속 주룩주룩 내렸었는데 말이죠.ㅎㅎ
감사합니다~!
함께했던 시간 좋은 추억으로 기억해 주시고 간직해주시니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ㅎ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여행을 즐겨주셨기에 한것은 별로 없던 저도 좋게 보아주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으니,
곧 빠른 시일내에 만나뵐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구요~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희태 가이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