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무늬 가이드입니다
9월이 지나 어느새 10월이 되었습니다.
로마도 긴 옷을 입어야 하는 날씨입니다.
따뜻하게 챙겨입고 계신가요?
저와 함께 했던 바티칸에서의 하루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니 행복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 싶고, 그런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이뤄진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궁금한 점에 대답해 드린 건 당연한걸요!ㅎㅎ
오히려 제가 대답해드릴 수 있는 걸 물어봐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귀중한 시간을 내서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박무늬 가이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