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진행한 남부투어가 첫 가이드동행 여행이였습니다.
첫 가이드님이라 어버버 하며 이끄시는대로 따라갔는데
한국에 돌아온 지금도 계속 폼페이와 남부 해안도로에서 들었던 설명과 노래가 생각나서 후기 남깁니다.
계속되는 질문으로 다른생각 할 틈이 없어 그만큼 집중하게 되었고 기억과 지식이 가장 많이 남는 투어였습니다.
여행 중 여러명의 가이드님을 만났지만 가장 기억에 남아 후기를 남깁니다:)
아,, 그리고 베네치아에 계시는 선배님은 혹시 이상호 가이드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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