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라고 소리내신 것을 언듯 들은 것 같았는데...
델피에서 신탁이라도 받으셨나봐요.^^
'강추'란 강한 글로 표현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적당한 인원으로 편하게 안내해 드린 투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여행을 하신게 안내자에게는 무엇보다 기쁜 마음이 듭니다.
감사하기도 하고요.
더불어 그 느낌까지 남겨주시면서 힘을 돋아주셔서 또 감사하고요.
웃음을 머금은 얼굴을 안내하는 내내 봐서 좋았습니다.
요즘은 적당한 날씨에 다니시는 분이나 안내자도 다른 때보다 훨씬 좋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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