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해림님, 오현주님!
10월 13일 로마워킹투어를 진행했던 문경림가이드입니다!!
10월 13일. 저에게는 매우 특별한 날이었어요.
10월 13일 저의 생일이었고, 그래서 휴무날이길 바라기도 했었죠.
스케줄을 받게되고 약간의 실망도 했었지만
해야할 스케줄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보낼 수 있을까
어떻게하면 저에게도, 손님들에게도 행복했던 하루로 기억될 수 있을까
한 3일을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제가 생각한 사진 이벤트와 함께
하하호호 투어가 진행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_____^
저에게도 10월 13일 그 날은 좋은 날씨, 좋은 이야기들,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재미있던 추억이 되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이 여행에 대한 기억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로마에서 문경림가이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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