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일 이탈리아 환상적인 남부투어 문경림가이드님!
호피무늬스커트 입은 여자와 키가 똑같은 남자 커플이에요!!
조금 지난뒤에 후기를 남겨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여행 다녀와서 일상생활에 찌들어있다가 이제서야 후기남깁니다
현재 부산 바닷가에 여행 왔는데 유럽 포지타노에 대한 향수로 문득 그날 좋았던 기억이 생각나서 작성하게 되었어요ㅎㅎ 배위에서의 디제잉 덕분에 평생 추억 남긴것 같아 감사합니다! 갑자기 돌아오는 길에 비가와서 버스에서 도시락 나눠주셨는데 그것도 기억에 남네요! 늘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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