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골목 구석구석 숨겨진 수 많은 예술가들의 얽힌 삶과 애환을 들려주셔서
설명을 듣는 동안 울컥하기도 하고 여러 생각들이 들기도 했습니다.
세시간이 넘도록 밝고 환하게 웃음으로 가이드 해주신
김선영 가이드님 정말 감사해요!
중간 중간 음악을 틀어주시고 또 직접 불러주시기까지 한 노래 덕분에
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탁월한 선택이에요!
가이드 받기 전과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본 벨 에포크의 몽마르뜨..
생생하게 다녀온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은영 & 다니엘 김 부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