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10월19일다녀왔으니벌써거의한달이되었네요^^
후기써야지하면서..시간이어느새..
이지영가이드님 버스이동할때마다 심심하지않게 해주신 재미있는얘기, 터키의 넓은 땅만큼이나 많은 역사지식들..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남네요.
처음 엄마와 둘이 하는 여행을 어떻게하면 후회없이 다녀올까 고민많이했거든요.
인터넷검색으로 알게된 유로바이크 레알팩도움으로 편히 지방투어하고와서 이스탄불 여행팁까지 얻어서 정말 터키에 있는 동안 끝까지 유익하게 잘보냈습니다.
조금 빡센 일정이기도 했었지만 짧은 기간동안 효율적으로 이동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날 체력적으로도 좀 지쳤는지 힘들긴했어요. 벌룬투어를 하진못했지만 다음날 잠시나마 사진찍는 시간이라도 만들어주신점 아쉬움을 달랠수 있었네요.
지영가이드님도 어머니와 즐건 여행하셨나요?^^
여행으로 힐링하고 다시 일상생활에너지 충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여행다녀온후 넘좋았다고 주변에 유로바이크 많이 입소문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