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마지막주 유로 자전거 나라에서 라라 몽생미셸과 시티투어를 신청하였습니다.
강경원 가이드님 만나서 너무 즐거웠는데 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여행 내내 열정이 넘치셔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주시고
추천해주신 맛집들 덕분에, 준비를 참 안해갔는데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프랑스 여행을 했어요
직접 가져오신 사과로 만든 술? ㅋㅋㅋ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ㅜㅜ)을 마시며 바라본 몽생미셸의 저녁은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나중에 또 뵜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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