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형준님!
이효진 가이드 입니다!!
신혼부부님! 제가 두분 보면서 너무 부러워했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투어 끝나고 저를 만나러 밥 먹는 곳 까지 찾아와 주시고 정말 제가 다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감동을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또 윤형준님과
아내분 덕분에 제가 감동을 받았던 날이었습니다.
10년 전 투어 때도 그렇고 이번 투어떼도 그렇고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모자란게 있지 않을까 다시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사람과 함께 꼭! 바티칸 박물관은 와야겠다고 하셔서 오셨었는데
아내분도 만족해 하셨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다음에는 애기와 같이 264번 꼭 찾아주세요!! 로마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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