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금)에 몬세랏~! 와이너리 투어에 참가하였는데요.
전날 워킹투어로 다소 지친 몸이었지만 몬세랏 투어는 전용 버스를 타고 다녀 몸은 편한 투어였습니다.
그리고 최지현 가이드님 덕에 우리가 늘상 샴페인으로 알고 있던 것이 화이트 와인의 일종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가장 기대했던 투어였던 만큼 기대만큼의 감동도 느끼고 왔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더 많은 것을 알게된 투어였습니다.
가이드님이 말씀하셨던 것 처럼 그라나다에서 바르셀로나로 오셔서 첫 투어로 하신 몬세랏 투어에
더애정을 쏟으신 모습도 멋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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