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레알팩을 2018년2월에 다녀오고 후기를 이쩨사 쓰니 죄송하네요,
기억하시수 있는 4인가족 아들둘중 큰놈이 장염으로 마지막까지 약챵겨주셨던 가족이예요.귀국하자마자 급성장염으로 대학병원입원치료 잘했지요. 지금은 예과2학년으로 공부 열심히?하고 있대요.
유로가이드님들을 보면 그 열정에 감동에 감동을 ~표현할수 없을 열정을 느껴요.
5박6일 해박한 지식의 향연을 감히 평가 할수 없었거든요,단 한번의 만남이였지만 가이드와 손님을 떠나 평생 기걱되리라 저는 믿어요.
터키뉴스를 들으면 이지영가이드님을 먼저 더올린답니다,
카타타피아 기구 투어는 평생 잊지 못할듯이요. 건강하시교,행복하새요 8년뒤 다시레알팩 갈 예정이니 그때까지 쭉~~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