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덕선 가이드입니다.
응원해 주시는 글을 읽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잛은 일정에 어떻게 하면 핵심만을 잘 전달해 드릴까
늘 고민하고 고민하는 투어가 바티칸인것 같아요.
그 고민들이 헛되이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
정말 큰 응원이 된 것 같아요.
응원해 주셨던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뜨거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이탈리아 여행도 너무 빨리 지나갔죠?
그래도 그 추억은 오래 기억되지 않을가 생각이 듭니다.
즐거웠던 여행의 이야기들이
새해를 준비할 힘찬 에너지가 되시길 바래 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지만
연말에도 소중한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