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님, 안녕하세요! 박채림 가이드입니다~~!!
12월6일지윤님과 로마의 밤을 함께 했었죠!!
12월 2일 새로운 코스로 다시 시작된 야경투어여서 저에게도 새롭고 손님분들은 더더욱 새로웠던 날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로마의 고즈넉하고 낭만적인 밤을 함께하면서 어떠한 이야기를 드려야 이런 낭만적인 밤과 어울릴까 생각했지만 사실 저에게 낭만은 그저 즐겁고 활기찰 수 있는 모든 나날들이기 때문에 손님분들에게도 최대한 활기차고 재밌는 밤을 만들어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지윤님께서 재밌고 풍부한 투어가 되셨다니 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기분이라 너무나 행복합니다!
로마에서의 기억이 항상 아름답고 행복하게 남길 바라면서 그 행복한 기억의 조각을 꺼낼 때 제가 찍어드린 사진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로마에서 박채림가이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