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희영님ㅎㅎ 성예은가이드입니다 :)
남은 일정은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소중한 연말 여행의 하루를 함께하게 되었었죠. 이렇게 다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하루동안 말씀드렸던 가우디의 삶과 작품들이 여행의 즐거운 기억으로 남으셨다는 말에 오늘도 일할 힘이 생깁니다. 바르셀로나는 거의 가을같이 따스한 크리스마스날입니다. 오늘도 역시 좋은 손님들과 선물같이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있네요. 감사한 글로 더 힘을얻어 크리스마스날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_^
정말 이제 올해도 몇일 안남았네요.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바르셀로나에서 성예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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