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시작해서 결국 야경까지 보았던 워킹 투어 넘나 괜찮음^^
힘든 일정이지만 요리조리 관광객들 잘 피해서 봐야할 스팟들을 즐겁게 투어하였습니????다
둘이 다녀서 둘이 찍은 사진이 별로 없어 아쉬웠는데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셔서 넘나 좋았어요
게다가 사진 넘나 잘 찍으심 역시 디자이너셔서 그런가
신청곡 틀어주신 것도 깨알 재미였어??요^^
저만 넘나 열심히 신청곡을 요청했는데도 다 틀어주시고 ㅋㅋㅋ
하루종일 투어하니 왠지 정들어서 헤어지기 싫은 느낌까지
실은 그래서 계속 톡으로 질문 질문 또 질문 소매치기 당했다는 우는 소리까지 다 들어주시고 마음의 평화까지 담당 로마가면 또 만나고 싶은 용설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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