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프라하 하는 이유를 알게 해 준 프라하 버스 투어
오혜인 가이드님의 열정과 패기가 춥고 비오는 프라하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해 준 하루.
덕분에(?) 다음에 날씨 좋을 때 한번 더 와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는 충분치 않은 것 같습니다.
가이드 경력이 짧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경력에 비하여 정말 노련하신 듯..
개인의 역량도 좋겠지만, 유로자전거나라의 역량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가 대단한 듯 ...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맛나는 맥주 많이 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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