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웃음이 아름다우셨던 보미님 안녕하세요

투어 마치시자마자 바로 홈페이지를 찾아주셨네요 !
12월 26일 정말 햇살 좋았던 날에 우리가 함께 했었는데요.
파란 하늘 보면서 워킹투어를 할 때면 힘들다가도 너무 좋은 날씨 덕에 그 힘듦이 싹 없어지는 것 같아요 ㅎㅎㅎ
보미님이 워킹투어의 큰 장점을 다 느끼신 것 같아서 너무너무 뿌듯합니다
따로 카톡으로도 인사 해주시고 이렇게 홈페이지에도 감사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9 마지막 날에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저는 보미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6년 뒤에도 우리 건강하게 만나요 헤헤?????
한국은 정말 몇 시간 뒤이면 해가 바뀔텐데 보미님도 다가올 경자년 건강하시고 보미님 밝은 성격 그대로 새해에도 파이띵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보미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