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하연님!
후기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틀을 연속으로 함께했었죠?
모시고온 부모님과 함께 경청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할 정도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3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년 시끌벌적한 곳이지만
수십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한결같은 작품들이 넘쳐나기에
파리가 아름다운 도시로 불리는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가족들과 좋은 추억 가져가셨길 바래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어느덧 새해가 찾아왔는데
2020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이혜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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