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인희님! 이효진 가이드 입니다!!
바티칸 투어 끝나고 당일에 야경투어 마쳤을때 또 만났던 어머니랑 인희님 기억이 나네요^^
그 날 콜로세움역에 문제가 좀 있었는데 잘 들어가셨나보네요! 다행입니다... 뭔가 어머니랑 두번이나
만났는데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한번 더 챙겨드리고 싶었었습니다...
바티칸투어가 2번째 였군요.. 만약에 알았다면 식은땀 한방울 흘리지 않았을까... 그래도 돌아가셔서
너무 좋았다고 하셔서 다행입니다. 항상 생각이 투어비 내셨던 것 만큼은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하자
입니다. 그래서 반일이든 전일투어든 손님들이 꼭 만족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상이 너무나도 좋았던 어머니랑 인희님! 항상 그 웃음 잃지 마시고 다음에 만약에 또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지금처럼 밝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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